엄마와 아이의 유쾌한 추억여행 - 엄(마가)찍(어주는) 아기사(진)
엄찍사는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의 섬세한 손길로
하나하나 특별하고 재미있는 소품들로 구성하여
엄마와 아이, 더불어 온가족이 행복하고
재미있는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
만들어 드립니다.
아이에게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을
사랑과 행복으로
담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.
아이에겐 사랑과 추억으로 간직되며
엄마,아빠에겐 영원한 감동으로 가슴속에 남습니다.